페어웨이 우드는 좋은 비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일단 치기가 어려운데 잔디가 조금만 길거나 경사가 지면 힘든게 우드다보니 아이언을 사용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우드도 쓸수없는 상황에서 유틸리티우드와 하이브리드 아이언이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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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틸리티 우드 : 두가지 모두 우드와 아이언의 중간형태인데 유틸리티우드는 우드에 가깝게 만들어져 비거리 성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지형이나 라이를 덜타는데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2.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아이언처럼 찍어치는 방식으로 라이를 덜타는 스타일에서 비거리를 늘려서 사용하는데 목적이 있는데 클럽 모양새나 길이 타법등이 아이언과 비슷하고 아이언 치듯이 편하게 치면서 롱아이언을 대체할수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
3. 유틸리티 아이언은 아예 길이 자체를 아이언식으로 만들어서 나오게 되었는데 아이언 세트 자체를 유틸리티 아이언+일반 아이언으로 구성하는 경우도 많은데 유틸리티 아이언의 경우 롱아이언의 5번정도까지 거리가 내려와서 아이언을 더욱 편하게 칠수있도록 나오기도 합니다. 모두 세컨샷에서의 방향성과 비거리를 위해서 나왔지만 어떤 클럽에 더 가까운 성격을 가졌는지에 따라서 차이가 나고 스윙방법도 다르므로 꼭 자신에게 필요한 거리와 용도를 확인하고 시타후에 구매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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