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영훈은 주전", KIA 선동열 감독의 뼈 있던 한마디 "조영훈은 주전", KIA 선동열 감독의 뼈 있던 한마디 삼성 라이온즈의 좌타자 조영훈이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 됐다. KIA는 22일 삼성과 투수 김희걸을 내주고 조영훈을 데려오는 1:1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이로써 KIA는 부족했던 공격력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 조영훈은 삼성에서 통산 타율 .243, 15홈런에 그쳤던 선수지만 줄곧 유망주 평가를 받아 온 좌타자다. 특히 올해는 이승엽의 복귀로 인해 기회가 줄었다는 점에서 트레이드가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KIA 선동열 감독은 일찌감치 조영훈을 영입할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범경기 기간에 KIA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선 감독은 "(조영훈을 가리키며)쟤는 여기(KIA) 오면 주전인데"라고 말하며 옛 제.. 더보기 KIA 신승에 방방뜬 미녀 핫팬츠 치어리더 KIA 신승에 방방뜬 미녀 핫팬츠 치어리더4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와 두산의 경기. 9회말 기아가 1점차 승리를 눈 앞에 둔 가운데 기아 치어리더들이 열정적인 율동으로 관중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출저 스포츠조선 짧은생각... 누구지?? 이렇게 봐서는 모르겠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