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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걸

조영훈 김희걸 맞트레이드, 기아 타선 삼성 불펜 보강 조영훈 김희걸 맞트레이드, 기아 타선 삼성 불펜 보강 기아타이거즈 투수 김희걸과 삼성라이온즈 타자 조영훈이 맞트레이드됐다. 기아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는 22일 "김희걸과 조영훈의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맞트레이드로 기아타이거즈는 타선을 보강하고 삼성라이온즈는 불펜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김희걸은 1981년생으로 포철중 포철공고를 나왔다. 2001년 1월 SK와이번스에 입단한 김희걸은 2004년 기아타이거즈로 팀을 옮겼다. 조영훈은 1982생으로 2005년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했다. 사진=조영훈과 맞트레이드 된 김희걸(기아타이거즈) 추천 한방! 더보기
110809 광주무등 <기아타이거즈 VS LG트윈스> 요약 110809 광주무등 요약 투데이 주요기록 (출저 네이버스포츠) 스토어보드 기아는 광주 엘지전에서 선발 김희걸이 5이닝 무실점으로 책임지고, 마무리 심동섭이 4이닝을 퍼텍트로 처리해 2-0 완승을 거뒀다. 부상선수가 많아서 시름하던 기아는 기분좋은 2연승을 거뒀지만 엘지는 3연패에 빠졌다. 기아는 1회 이용규가 엘지선발 리즈의 폭투로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3회 나지완의 1타점 적시타오 2-0으로 달아났다. 엘지선발 리즈는 6과 2/3이닝 2피안타 5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이 없어 시즌 11패(8승)를 떠안았다. 19년동안 호랑이 유니폼을 입다가 엘지로 새롭게 둥지를 옮긴 이대진은 8회 2사 후 마운즈에 올라 신종길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기아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KIA .. 더보기